'10년 차 부부' 하리수-미키정 사진
2016-01-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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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여보 생일축하해가수 하리수(이경은·42) 씨가 남편인 가수 미키정(정연진·37)
가수 하리수(이경은·42) 씨가 남편인 가수 미키정(정연진·37) 생일을 맞이해 축하 동영상을 SNS에 올렸다.
지난 23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여보, 생일 축하해"란 글과 함께 동영상을 남겼다. 하리수는 "미키정, 사랑해"란 글도 해시태그로 썼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생일 축하 노래와 함께 하리수, 미키정 부부가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담겨있다.
지난 2007년 5월 결혼한 하리수, 미키정 부부는 지난해 10월에는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하리수는 "다시 찍는 웨딩 촬영이라 무척 설레고 또 한편으론 즐겁고 행복하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하리수는 24일 현재 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특별 홍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래는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하리수 사진이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__) 국제모델협회 홍보대사위원장!! 특별홍보대사!!
Risu Ha(@risu_ha)님이 게시한 사진님,
쇼핑걸 음반이후에 머리탈색 3년만이다 ㅎ 역시 난 밝은색머리가 어울리는듯!! #순수 #염색 #하리수
Risu Ha(@risu_ha)님이 게시한 사진님,
김영세선생님의 드레스와 아가타백의 만남 ㅎ #김영세드레스 #아가타 #하리수
Risu Ha(@risu_ha)님이 게시한 사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