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봐도 안 어색" 류승범 과거 패션 사진 11장

2016-06-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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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은 연기다. 부업은 디제잉이다. 인생은 '패션'이다. 배우 류승범(35) 씨 이야기다.

본업은 연기다. 부업은 디제잉이다. 인생은 '패션'이다.

배우 류승범(35) 씨 이야기다. 류 씨는 명실상부 연예계 최고의 패셔니스타다. 패셔니스타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인기를 끄는 유명인을 뜻한다.

류 씨는 늘 '시대를 앞서 가는' 의상으로 화제가 됐다. 당시에는 '아, 이게 무슨 패션이지'싶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모두 그의 패션을 따라잡기 바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류 씨의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사진 11장을 소개한다.

1. 2005년 영화 '주먹이 운다' 인터뷰

이하 연합뉴스

2. 2005년 프랑스 칸 영화제

3. 2006년 영화 '사생결단' 시사회(사진 맨 오른쪽)

4. 2007년 제43회 백상예술대상

5. 2007년 영화 '라듸오 데이즈' 시사회

6. 2008년 영화 '다찌마와 리 - 지옥행 특급 열차를 타라' 시사회

7. 2009년 영화 '용서는 없다' 시사회

8. 2009년 영화 '용서는 없다' 인터뷰

9. 2010년 제14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10. 2010년 영화 '방자전' 시사회

11. 2010년 영화 '페스티벌'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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