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이 밝힌 H.O.T 재결합 진척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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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H.O.T 멤버 토니안 씨가 H.O.T 재결합 관련 진척 상황을 밝혔다.지난 13일 j

전 H.O.T 멤버 토니안 씨가 H.O.T 재결합 관련 진척 상황을 밝혔다.


지난 13일 jtbc '비정상회담'에는 토니안 씨와 젝스키스 멤버 김재덕 씨가 출연했다. 최근 젝스키스가 MBC '무한도전' 출연을 계기로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며 활동 재개를 알린 터라, H.O.T 재결합이 화제에 올랐다.

진행자 전현무 씨가 "H.O.T 컴백 계획이 없나?"라 묻자, 토니안 씨는 ""작년부터 사실 저희끼리 만나고 이야기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씨는 "문희준 씨가 강하게 원하더라"고 덧붙였다.


이하 jtbc '비정상회담'



토니안 씨는 이어 "팀이 다시 모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더라"며 재결합 논의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멤버들 회사도 다르고 활동 영역이 달라서 (어렵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재덕 씨도 H.O.T 재결합을 기다리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사실 저희가 (H.O.T와 젝키) 합동무대를 생각하고 있다"고 해 진행자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김 씨는 "옛날엔 팬들끼리 서로 많이 싸웠지만 이젠 서로서로 응원해주는 그런 걸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H.O.T는 지난해 9월과 12월에 컴백설이 제기돼 화제가 됐다. H.O.T 데뷔 20주년을 맞아 2016년 완전체 컴백 무대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