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가 피부 관리 위해 '눈 뜨자마자' 한다는 행동
2016-07-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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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루나/ 엘르 제공"몸과 피부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눈 뜨자마자 코코넛 워터를 한 잔

가수 루나/ 엘르 제공
"몸과 피부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눈 뜨자마자 코코넛 워터를 한 잔 마셔요. 눈 밑과 입 주변에 바셀린을 발라 10분간 방치한 다음 세안하고요"
가수 루나(22)가 밝힌 피부 비법이다. 여성 잡지 엘르가 20일 공개한 내용이다.
엘르 측에 따르면 엘르 8월호에서 루나는 배우 이하늬, 김정민 씨와 함께 뷰티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하와이에서 촬영한 화보도 공개했다.
이하늬 씨는 기내에서 피부관리를 위해 "이륙 직후 화장을 전부 지운다"고 말했다. 그는 "클렌징 워터를 적신 화장 솜을 지퍼백에 몇 장 담아오면 간편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서 "마스크로 입을 가리고 긴 팔, 긴 바지를 입어 체온과 수분을 빼앗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배우 이하늬 씨
김정민 씨는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다. 복근으로 유명하다. 김 씨는 운동 효과를 극대화해주고 교정과 마사지 효과가 있는 근막 테라피를 추천했다.

배우 김정민 씨
루나는 최근 8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가 소개한 하체 다이어트 비법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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