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 걸어다녀" 실사판 캐릭터 된 남녀 사진 10선
2016-09-0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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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렇게 멋져지고 싶어!" 어릴 적 멋지고 예쁜 만화 속 캐릭터를 닮고 싶다는 생각은
"나도 저렇게 멋져지고 싶어!"
어릴 적 멋지고 예쁜 만화 속 캐릭터를 닮고 싶다는 생각은 모두 한 번쯤 해봤을 거다. 여기 그 상상을 실현한 사람들이 있다. 캐릭터와 똑 닮은 외모로 태어난 이도 있고, 성형수술, 운동 같은 후천적 노력으로 그런 모습을 만든 사람도 있다.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바비인형에서부터 슈퍼히어로까지 '실사판 캐릭터'가 된 사람들 사진을 모아봤다.
1. 발레리아 루키아노바(Valeria Lukyanova·30) - 걸어다니는 바비인형
2. 픽시 폭스(Pixiee Fox·25) - 디즈니 캐릭터 제시카 래빗 실사판
3. 저스틴 제들리카(Justin Jedlica·35) - 남자 바비인형 켄
4. 안젤리카 케노바(Angelica Kenova·28) - 살아있는 바비인형
5. 나네트 해먼드(Nannette Hammond·42) - 성형수술 비용만 6억
NANNETTE HAMMOND(@nannette_hammond)님이 게시한 사진님,
6. 허버트 차베즈(Herbert Chavez·38) - 살아있는 슈퍼맨
7. 빅토리아 와일드(Victoria Wild·32) - 성인용 버전 바비인형
9. 쿠엔틴 데하르(Quentin Dehar·24) - 여자친구와 커플 바비
10. 로드리고 알베스(Rodrigo Alves·33) - 바비인형되려고 43번 수술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