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키만 닮지 마" 아내 임신 사실 전한 '원타임' 송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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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경 씨 페이스북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 씨가 아내 임신 소식을 전했다.송 씨는 1일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 씨가 아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송 씨는 1일 페이스북에 "4월 10일 신혼여행은 분명 둘이서 떠났는데 한국으로 돌아올 땐 세명이 됐다. 곧 7개월차에 접어드는 꿀달아기 송백경 2세"라고 적었다.
태아 사진도 공개했다. 이에 대해선 "이제야 좀 사람 형태를 갖춘 것 같다. 과거 힙합전사 아빠 피를 이어받아서 그런지 포즈가 예사롭지 않다. 코도 오똑하고 입술도 예쁘고 턱선도 살아있고"라고 했다.
덧붙여 "아빠 키만 닮지말렴. 아들일까요? 딸일까요? 나의 처에게 진심어린 박수를 보냅니다"고 했다.
송 씨는 지난 4월 결혼했다. 당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잘 살아라. 너 닮은 애 낳지 말고, 키 큰 자식들을 많이 낳거라"고 농담을 해 눈길을 끌었다.
원타임은 대니, 테디, 송백경, 오진환 씨로 구성된 YG 소속 힙합그룹이다. 지난 1998년 데뷔해 '핫 뜨거' '원 러브(One love)', '쾌지나 칭칭', '위드아웃 유(Without you)'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