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SNS에서 화제를 모은 '미스 이탈리아'

2017-01-03 18:40

add remove print link

유튜브, 루시드누가 퍼뜨리기 시작했는진 알 수 없지만, 어쨌든 한국에서만 갑자기 주목을 받

유튜브, 루시드

누가 퍼뜨리기 시작했는진 알 수 없지만, 어쨌든 한국에서만 갑자기 주목을 받는 스타들이 있다. 이탈리아 여성 일라리아 지앙콜라(Illaria Giancola)가 그렇다.

위 영상은 최근 한국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라리아 지앙콜라(20)가 지난 2015년 8월 '미스 이탈리아' 칼라브리아 지역 대회에서 워킹하는 장면이다. 칼라브리아는 부츠처럼 생긴 이탈리아 반도에서 발가락 부분에 위치한 지역이다.

프로필에 따르면, 지앙콜라는 키 176cm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Ilaria Giancola | CarliFashionAgency | Agenzia Moda Cosenza
지앙콜라는 "미인대회에는 어렸을 때부터 참석하고 싶었다"면서 "장차 배우가 되고 싶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아래는 이 대회 전체 영상이다. 지앙콜라가 워킹하는 장면은 44분 35초쯤 나온다.

유튜브, LaC
home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