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고 뭐고 본능을 따른다" 팬 가슴 훔쳐보는 레슬링 선수
2017-01-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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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레슬링 선수가 '솔직한 눈빛'으로 화제다.레슬링 정보를 공유하는 트위터 계정 '
미국 유명 레슬링 선수가 '솔직한 눈빛'으로 화제다.
레슬링 정보를 공유하는 트위터 계정 'PWP Nation'은 랜디 오튼(Randy Orton) 선수가 한 여성 팬과 찍은 사진이 12일(이하 현지시각) 공개했다.
This is why @RandyOrton is a total legend. Gives zero fucks. pic.twitter.com/ekPmc5yP4V
— PWP Nation (@PWPNation) 2017년 1월 12일
공개된 사진 속 팬은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지만 랜디 오튼 눈은 카메라를 향하고 있지 않다. 그는 여성 팬 가슴을 쳐다보며 옅은 웃음을 짓고 있다.
사진을 공개한 트위터 이용자는 "랜디 오튼이 레전드인 이유"라고 적었다.
OUTTA NOWHERE!
UNILAD에 의해 게시 됨 2017년 1월 13일 금요일
랜디 오튼 사진은 영국 커뮤니티 사이트 유니래드(UNILAD)에 소개돼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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