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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화당 총재 허경영(가운데) 씨 / 뉴스1
 

SBS 김성준(52) 앵커가 민주공화당 총재 허경영(67) 씨 공약을 읽다 느낀 점을 밝혔다.

김성준 앵커는 지난 16일 SBS '8시 뉴스' 맺음말로 허 씨 공약을 읽고 "국민이 원하는 게 이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전했다.

유튜브, SBS 뉴스


김성준 앵커는 "허경영 씨가 자신의 공약을 저작권 등록했다고 해서 찾아봤다"며 허 씨 공약을 읊었다.

허 씨가 저작권까지 등록한 공약은 여러 개지만, 김 앵커는 이 중 4개를 추렸다.


국회의원을 100명으로 줄이고 무보수로 한다. (정치혁명)


재벌의 소득 일부를 전 국민의 통장에 나눠 넣어준다. (소득혁명)

중·고교 시험은 잘하는 과목 하나씩만 보게 한다. (교육혁명)

대통령이 모든 국민에게 생일케이크를 보낸다. (도덕혁명)



김성준 앵커는 "이걸 읽으면서 혼자 웃다가 문득 깨달은 게 있었다. 국민이 원하는 게 이거구나. 정치개혁, 소득 불균형 해소, 교육개혁, 소통하는 대통령"이라며 "이번 대선 후보들은 이런 문제에 대해서 허경영 씨 것보다 현실적이면서 국민의 마음은 더 살 수 있는 공약을 내놔야 하겠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성준 앵커는 지난 2011년부터 4년간 SBS '8시 뉴스' 메인 앵커로 임했었다. 그는 지난해 12월 2년 만에 다시 '8시 뉴스' 메인 앵커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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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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