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퇴사 후 유튜버로 변신한 차다혜 아나운서
2017-08-01 14:50
add remove print link
차다혜 전 KBS 아나운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차다혜(33) 전 KBS 아나운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차다혜 전 아나운서는 유튜브 채널에 지난 2015년 11월 첫 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격주로 올리고 있다.
차 전 아나운서는 육아하는 모습과 스킨 케어 상품 리뷰 등을 찍어 게재하고 있다.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는 '엄마의 브이로그 정주행' 코너가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 차 전 아나운서는 영상에서 "자녀 2명을 두고 있는 전업주부"라고 본인을 소개하기도 했다.
차 전 아나운서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일 기준 약 1만 9000명, 누적 조회수는 약 170만 회다. 차 전 아나운서는 CJ E&M이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소속사 '다이아TV'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차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리조트 씨스포빌 총괄이사이자 카레이서인 박상무 씨와 결혼한 후 지난해 3월 KBS를 퇴사했다.
home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