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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권(28) 씨가 자신을 언급한 한 매체 기사 제목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조권 씨는 트위터에 한 매체 기사를 캡처해 공개했다. 기사 제목은 "조권, '이거 실화냐? 오빠랑 사귈래…나 유부남이야 미안"이라고 적혀있다.



기사를 적은 기자는 '온라인 뉴스팀'이라고만 돼 있을 뿐, 실제 이름은 찾아볼 수 없다. 조권 씨가 과거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주제로 쓰였다.

조권 씨는 "지금껏 활동하며 모든 악플과 가십거리들 무시하며 살았는데, 이 기사 제목은 그동안 봤던 기사 중에 제일 수준이 떨어진다"고 적었다.

그는 "기사 제목이 관종이다. 조롱 수준. 저기요 죄송한데, 저도 미안해요. 악플도 수준 있게 다세요. 뭔 생각으로 타자기를 두드릴까"라고 지적했다.

조권 씨는 2008년 그룹 2AM으로 데뷔해 최근 새 앨범 '새벽'을 발표하며 활동 중이다. 

키워드 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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