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결혼식 피로연에서 민효린에게 불러준 노래 (영상)
2018-02-06 09:10
add remove print link
앞서 태양은 '눈, 코, 입'에 대해 "민효린 씨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빅뱅 멤버 태양이 신부 민효린 씨에게 사랑의 세레나데를 선사했다.
가수 션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 감사하며 이쁘게 사랑하길 기도할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결혼식 후 이어진 피로연에서 태양이 민효린 씨에게 노래 '눈, 코, 입'을 불러주는 모습이 담겼다.
민 씨는 태양과 눈을 맞추며 노래를 따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앞서 태양은 '눈, 코, 입'에 대해 "민효린 씨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3일 경기도 안양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면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home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