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갑분싸” 콜롬비아, 경기 시작하자마자 퇴장 (영상)

2018-06-1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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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는 페널티 박스 안 핸드볼 반칙으로 일본에 페널티킥을 내줬다.

피파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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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선수가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퇴장당했다.

콜롬비아 선수 카를로스 산체스(32·에스파뇰)가 경기 시작 3분 만에 퇴장당했다. 산체스는 페널티 박스 안 핸드볼 반칙으로 일본에 페널티킥을 내줬다.

네이버TV, SBS

일본 미드필더 카가와 신지(29·도르트문트)는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1-0으로 끌고 갔다.

19일 일본과 콜롬비아 간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H조 경기는 러시아 사란스크 분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펼쳐지고 있다.

home 조영훈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