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 쓴 사진이 아닙니다” 날씨가 급변한 서울 오전 상황 (모음)

2018-10-23 11:30

add remove print link

SNS로 전해진 23일 오전 서울 날씨
“서울 날씨 노란색이고 검정색이야”

23일 오전 서울 날씨가 급변했다. 서울 시민들은 갑자기 변한 날씨에 당황하며 SNS로 '하늘 사진' 등을 찍어 올렸다.

23일 오전 서울에 먹구름이 끼더니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다. 이날 서울 등 수도권 지역 미세먼지는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였다.

먹구름이 끼고 미세먼지가 자욱한 서울 하늘은 마치 저녁처럼 어두컴컴했다. 10월 23일은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이다.

한 SNS 이용자는 "서울 날씨 왜 이래... 종말이 다가오는 건가"라고 말했다. 또 다른 SNS 이용자는 "서울 하늘 날씨 노란색이고 검정색이야 미친 거 같아"라고 말하기도 했다.

SNS 이용자들이 올린 23일 오전 서울 날씨 상황이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