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주민이 폭로한 과거” 홍은동 돈가스집 사장님 '또 다른 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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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 모은 돈가스집 사장 과거 이력
“연희동 단골집이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놀랐어요”

서울 홍은동 포방터시장 돈가스집 사장 '또 다른 특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실은 돈가스집 사장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이후 동네 주민들 입을 통해서 나왔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골목식당 돈가스집 사장님 초밥도 잘 만드시나 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여기에는 방송 직후인 8일 동네 주민들이 남긴 댓글과 돈가스집 사장 답변이 담겨있다.
또 다른 동네 주민은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다 했더니 예전 O초밥 사장님이네요. 연희동 단골집이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놀랐는데"라고 말했다.
돈가스집 사장은 이 댓글에 "갑자기 사라져서 많이 놀라셨죠. 집사람이 많이 아파서 옮겼어요. 다음에 놀러 오세요"라고 답했다. 그는 "좋은 글 넘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된 요리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홍은동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은 백종원 씨에게 호평받았다.
백종원 씨는 지난 7일 방송된 SBS '백종원 골목식당'에서 "이걸 6500원 받으려고 했구나. 굉장히 잘 튀겼어요. 사장님 인정"이라며 "일본식 돈가스보다 경양식 돈가스를 좋아해요. 하지만 이 정도 맛이라면 가치관이 흔들릴 정도입니다. 일본에서 먹었던 돈가스보다 맛있어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