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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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안전한 도시 인천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5일 시청 접견실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신규 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을 위한 지원식을 개최했다.

인천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 지원

이번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이훈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 지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이날, 올해 개소를 목표로 하는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에 사무실 조성사업비와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 사업비로 총 5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 지원

기부금은 지난 4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아이들과미래재단 등이 공동주최한 ‘제11회 기브앤 레이스' 마라톤 행사 참가비로 마련됐으며, 기부금 전액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인천시 내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 지원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7년부터 매년 기브앤 레이스 행사 참가비로 국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등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해 왔으며, 이를 관련기관에 전달해 오고 있다.

인천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 지원

유정복 시장은 “정부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매년 11월 19일을 아동학대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아동학대예방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라며 “오늘은 아동학대예방주간의 마지막 날로, 이 뜻깊은 날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그 의미가 더욱 깊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든 기관에 감사드리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한 도시 인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