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와 다문화가정을 위한 경기미 기부
작성일
add remove print link
다양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경기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지부장 김재헌, 이하 농협)와 함께 10일(화)‘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영, 이하 외국인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경기미 60포대 및 초콜릿 6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외국인복지센터로, 2005년 10월 개소 이후 연간 약 2만 명의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이주 생활 정착과 건강한 다문화사회 구현을 위해 쉼터 운영, 통역 지원, 한국어 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공사에서는 이 사장과 공사 노조위원장, 정약용펀그라운드 김효진 센터장, 농협에서는 홍진희 지점장과 이호중 부지점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공사와 농협이 마련한 경기미 총 60포대(농협 40포대, 공사 20포대)를 외국인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또한, 지난 7일(토)에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진행된 ‘함께하면 더 조안! 펀빌리지’마을 축제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초콜릿 60세트도 함께 전달하였다.
이영 센터장은 “농협 및 공사 임직원들이 마음을 담아 기부한 경기미와, 청소년들이 정성껏 만든 초콜릿을 직접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된 쌀과 초콜릿은 외국인 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외국인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와 인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홍진희 지점장은 “다문화가정을 위해 공사와 함께 마련한 경기미를 외국인복지센터에 직접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농협은 외국인 이주민뿐만 아니라 다양한 취약 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장은 “올겨울에도 농협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정약용펀그라운드 청소년들이 준비한 초콜릿도 함께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뿌듯하다”라며,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경기미를 통해 건강한 한 끼 식사가 되기를 바라며,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협업사업 등 관내 다양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농협과 함께 지난해 겨울 취약 계층을 위한 난방용품 기부를 시작으로, 올여름에는 남양주시노인복지관에 해충 방지 키트 60세트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올해 10월 공사와 농협은 남양주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를 시작으로, 12일(목)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부, 19일(목) 희망케어센터, 24일(화)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에도 경기미를 전달하여 릴레이 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