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 설명절 대비 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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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간 및 민간단체 등 200여 명 참여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23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연휴기간 화재 및 교통 등 안전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전남 곡성군, 설명절 대비 안전 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은 곡성군과 곡성소방서, 곡성경찰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곡성·구례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한국석유가스공사(곡성) 등과 민간단체로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농협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곡성군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설 차례상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은 귀향객과 군민, 그리고 시장 상인들에게 안전을 위한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귀성길 교통안전과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지난 1월 관내 화재취약 다중이용시설인 공용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관계기관 간 합동점검을 완료했으며, 더불어 아파트 화재 피난행동요령 홍보물을 배포하고 화재·가스 안전수칙을 안내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매월 4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참여를 유도하고 군민들의 안전문화 의식생활화를 통해 개인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지역 안에서 군민이 행복한 안전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