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시절 최고인기, '이문세-이영훈' 명곡 12선

2015-12-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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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작곡가 이영훈 씨(1960~2008)가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흘렀다. 이영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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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이영훈 씨(1960~2008)가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흘렀다. 이영훈 씨는 가수 이문세 씨와 함께 한국대중음악사에 길이 남을 명곡을 많이 남겼다. 후배 가수들이 끊임없이 리메이크 곡을 만들고 있기도 하다.

1. 밤이 머무는 곳에

2. 옛사랑

3. 사랑이 지나가면

4. 그녀의 웃음소리뿐

5. 가을이 오면

6. 깊은 밤을 날아서

7. 소녀

8. 붉은 노을

9. 난 아직 모르잖아요

10. 광화문 연가

11.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12. 이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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