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힘들었냐…" 이홍기, 故 김리을 향한 절절한 추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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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한복 디자이너로 이름 알린 故 김리을
FT아일랜드 이홍기가 하늘의 별이 된 디자이너 고(故) 김리을을 추모했다.
이홍기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리을아 뭐가 그리 힘들었냐"라는 글과 함께 고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 만나러 갈게. 네가 더 빛날 수 있고 행복한 곳에서 늘 웃으며 지냈으면 좋겠다. RIP"라고 덧붙였다.
전북 남원 경찰서에 따르면 김리을은 지난 11을 오후 9시10분께 남원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김리을이 당일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남원에 갔다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것으로 추정,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993년생인 김 대표는 BTS가 입은 한복 정장을 디자인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2023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