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장애인 체육 활성화 위한 파크골프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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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둔치체육공원 등에서 8개월간 진행…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기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영산강둔치체육공원 내 잔디구장에서 장애인파크골프교실을 성황리에 개강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남 나주시, 장애인 체육 활성화 위한 파크골프교실 개강

이번 파크골프교실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나주시장애인파크골프협회(회장 김수옥)가 주최·주관했으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됐다.

개강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최정기 시의원, 정성면 나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김도호 나주시파크골프협회장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파크골프교실은 오는 10월까지 총 8개월간 영산강둔치체육공원 내 잔디구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장애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전문 강사진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파크골프의 기본 기술부터 실전 경기 운영 방식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최근 파크골프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짐에 따라 나주에서도 36홀 규모의 남평 지석천파크골프장과 27홀 규모의 안창동 파크골프장을 조성 중이며 올 하반기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