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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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학교, 이중언어 캠프 등..외국인 이민자 한국어능력 향상, 전남 지역 정착 기여

동신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법무부 주관 ‘2025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광주 2거점 일반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관련 교원들로 강사진을 구성하고 최근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유학생 등 다양한 문화를 가진 참여자들이 참석했으며, 1학기 교육 일정 및 과정 이수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으며 한국 사회 적응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동신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이민자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알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0단계, 1단계, 2단계, 4단계 등 총 4개 과정의 외국인 대상 맞춤형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사회이해 등 사회 구성원으로서 적응하는 데 필요한 기본 소양교육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하는 동신대 노병호 국제한국어학과장은 “외국인 이민자들이 한국어 소통능력을 갖추고, 한국문화와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신대 국제한국어학과는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외에도 이주 배경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는 디딤학교 운영, 이중언어강사 양성 과정 운영, 이주 배경 학생들을 위한 이중언어 캠프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과 이민자들의 전남 지역 정주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