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입맛 사로잡을 K-미식 페스티벌 '세계라면축제'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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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세계라면축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라면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것은 체험형 페스티벌"

2일 저녁 개막식에 앞서 KNN 황범 아나운서의 사회로 후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식도 개최됐다. 세계라면축제 조직위원회는 부산장애인총연합회에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부산 16개구군 장애인법인연합회에 1억원 상당의 라면을 기부했다. 또 주류회사 무학은 소외계층에 1천만원 상당의 라면 400박스를 후원했다.
이어진 개막식에서는 강인한 밴드 등의 메인 공연에 이어 밤 9시부터는 불꽃축제와 EDM 공연이 펼쳐졌다. 개막식 후에는 가수 박서진과 청이 등 초청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희망보트가 주최하는 2025 세계라면축제는 전 세계 인스턴트 라면을 맛보고 즐기는 세계인의 축제로 마련된다.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클린페스티벌(클린 화장실, 클린 식수대, 클린 요금)을 지향하며, 노이즈 프리, 배리어 프리, 웨이스트 프리 등 '3무(無)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라면요리왕 △실버 가요제 △버스킹 △근로자 가요제 △대한민국 라면 브랜드 대상 △라면 파이터 △라면축제 가요제 △쇼츠 영상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된다.
2030 젊은 세대에게 인기인 EDM 페스티벌은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열린다.
강인한 2025세계라면축제 조직위원장 겸 제작자는 "2025세계라면축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라면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것은 체험형 페스티벌"이라며 "이번 축제는 라면 애호가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