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령공원, 교육·문화·체험 결합한 복합 생태공간으로 조성
2025-05-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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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문화와 역사의 공간
도시 속 자연과 배움이 만나는 생태 공원

광주시 쌍령동에 조성 중인 쌍령공원이 ‘어린이 + 역사’라는 독특한 복합 테마를 중심으로 문화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총면적은 51만 8,437㎡이며,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원이다.
쌍령공원 인근에는 경기광주역, 경충대로, 국도 3호선이 위치하며,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면 판교까지 15분, 신분당선 환승 시 강남까지 약 30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또한, 광주시종합운동장, 시민체육관, 실내수영장 등 주요 문화·체육시설이 인접해 있다.
쌍령공원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광주시와 (주)쌍령파크개발이 공동시행자로 참여해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했으며,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성공적인 개발 모델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의 적극적인 연구와 참여로 세계적인 거장 리챠드 마이어의 명품 건축물에 숲의 컨텐츠를 더하여 어린이와 지역민을 위한 문화플랫폼으로 조성된다.
현대 도시에서 어린이도서관은 아이들과 지역민에게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광주시는 잇따른 택지 개발 사업 등으로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도서관 등의 생활 기반 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쌍령공원에는 어린이도서관의 기본 역할은 물론 광주의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꿈자람센터가 조성되어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쌍령공원에 조성되는 동심생태과학관은 어린이들의 활동이 실내 공간에 국한되지 않고 마름산의 숲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자연을 마음껏 관찰하도록 공간적으로 연계가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쌍령공원은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라게 하고 마음껏 뛰어놀며 몸과 마음이 자라나는 공간으로 태어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