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도와주세요”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에게 SOS 외친 한국 여배우

2025-05-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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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로 대세 반열에 올라선 배우 근황

배우 신예은이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신예은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 이런 거 안 물어보려고 했는데.."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배우 신예은 / 신예은 인스타그램
배우 신예은 / 신예은 인스타그램

그는 "성대생(성균관대학교 학생)님들 계절 학기 3학점 온라인 수업 왜 없죠? 원래 없나요? 좀 도와주세요. 제가 못 찾는 건가요?"라고 질문해 웃음을 안겼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기능을 사용한 신예은은 "아니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라고 덧붙이기도.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가 된 신예은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16학번으로 입학했다. 2018년 배우로 데뷔한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학업은 다소 늦어지게 됐다.

신예은은 지난해 tvN 드라마 정년이 종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졸업까지 아직 한 학기가 더 남았다. 빨리 졸업하고 싶다. 민망하다"라고 학업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은 바 있다.

배우 신예은 / 신예은 인스타그램
배우 신예은 / 신예은 인스타그램

한편, 신예은은 웹드라마 '에이틴' 시리즈로 얼굴을 알린 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경우의 수', '더 글로리', '유미의 세포들 시즌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2023년 방영된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는 ‘허영서’ 역을 맡았다. 이어 2024년에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첫 스크린 주연에 도전, 감성적인 연기로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한층 더 넓혔다.

home 김하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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