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10억 번다” 아이들 전소연, 어마어마한 재물운 공개
2025-05-21 11:16
add remove print link
전소연 “업 앤 다운 심해”
지난해 유튜브 'Pixid'에서 이영지와 전소연이 함께 입담을 과시했다. 이영지는 "한 달에 얼마 버냐"라고 물었고 전소연은 "1년을 통계 잡고 달을 나누면 되나? 12개로?"라고 물었고 이영지는 놀라며 "어느 정도 버는 사람은 그런 거 필요 없지 않냐"라고 말했다.
전소연은 "너도 많이 벌잖아"라고 말하자 이영지는 "업 앤 다운이 심하다"라고 고백했다. 전소연은 "나도 업 앤 다운이 심한데 제일 업일 때가 한 달에 10억도 번다. 근데 가장 안 벌릴 때는 10만 원 벌 때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영지는 "내가 봤을 때 언니 살짝 더 버는데 조금 깎은 거 같다"라고 말하자 전소연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이 나간 후 전소연의 저작권료에 대한 이야기가 퍼졌고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저작권료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전소연은 "사실 저작권료는 적다. 작사 작곡을 해도 중국 수익이 더 많다"라고 말했다. 우기의 중국 수익에 대해 MC들이 궁금해하자 우기는 "데뷔 후 7년까지는 모든 수익에서 1/n 이었다. 재계약 후 개인 정산으로 바뀌었다. 최근에 제일 자랑스러운 건 제가 처음으로 돈 벌고 차를 사드렸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아이들' 재력가였네", "전소연 돈 진짜 잘 번다", "이래서 다들 연예인 하고 싶어 하는 듯", "멋지다", "나도 아이돌 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인 가운데, 전소연의 재물운 까지 조명되고 있다.

온라인 사주 전문 플랫폼 '위키사주'에 따르면 전소연은 평범했던 유년 시절을 지나 25세 이후부터는 탄탄대로를 달리게 된다. 가정의 경사 그리고 부귀영화가 도래한다. 하는 일에서 점진적인 발전을 이루고 자신감이 생겨나므로 금전적으로 상당한 이익을 얻는 안정적인 나날들을 보내게 된다. 본인이 하고 싶은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고, 풍족한 재물을 모을 수 있으며 무엇을 하든 돈이 따르고 명예 또한 따라 승진이 빠르고 재물을 모으는데 막힘이 없다. 의식이 풍족하고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은 없다. 말년 재물운도 하늘에 닿으니 부족함이 없는 노후를 보내게 된다. 리더십이 뛰어나 따르는 자가 많고 기품이 넘치고 인정받을 만한 위엄이 있다.

온라인 사주 전문 사이트 '위키사주'는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한 사주팔자와 현대적인 분석 기술을 결합하여 각자의 운명을 상세히 분석한다. 이름과 생년월일, 태어난 시간과 성별을 입력하면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앞으로 3년 동안의 애정을 꿰뚫어볼 수 있는 애정운, 냉정하고 속시원한 궁합, 사랑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타로까지 다양한 운세를 재미있게 점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