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9일 연속 1위… 한국 박스오피스 올킬한 영화 (+정체)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누적 관객수 1,839,851명을 동원,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올해 최고 사전 예매량과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경신한 것에 이어, 폭발적인 흥행세로 개봉 5일 차 100만 관객을 돌파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극장가 독보적 흥행 주자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짜릿한 시네마틱 경험을 선사하는 압도적 스케일과 전 세계를 놀라게 한 톰 크루즈의 No CG 액션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극장 필람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지루할 틈이 없이 휘몰아치는 액션과 긴장감은 손에 땀이 나도록 스릴 있어요. 톰 형과 그 팀들의 활약이 빛이 납니다”(롯데시네마_이****),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 속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건 바로 CG가 아니라 톰 형이 직접 매달리고 뛰고 몸을 던지기 때문에!”(롯데시네마_장****), “영화가 끝났을 때 아쉬웠습니다. 화려한 리얼 액션, 배우의 진심과 책임감으로 완성된 영화! 보는 내내 너무 황홀했습니다”(롯데시네마_안****), “육해공을 넘나드는 액션! 액션의 정수 같은 영화”(CGV_블렐****),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스토리와 액션, 그리고 톰 크루즈의 영화에 대한 사랑. 모든 게 감동이었습니다”(CGV_ae****) 등 다채로운 극찬 리뷰를 전하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쿠키 영상은 따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