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야 최대 40만원 아낀다...하이마트 ‘파격 할인 행사’ 소식 나왔다

하이마트가 에어컨과 선풍기, 음식물처리기를 포함한 여름 가전을 할인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22일까지 ‘롯데레드페스티벌’에 맞춰 전국 310여개 매장에서 에어컨, 선풍기, 음식물처리기 등 여름 인기 행사 상품을 최저가 수준에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여름 인기 품목인 ▲삼성전자 무풍 클래식 투인원(2in1), ▲캐리어 '오퍼스 투인원(2in1)' 등 에어컨을 구매 시 최대 4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 '논스팀 워시타워' 세탁건조기, ▲오브제 4도어 냉장고, ▲삼성전자 '올레드 TV' 등 대형 가전도 최대 40만원 할인한다.

이달 16일까지는 ‘COOLing 가전 세일’로 동시 구매 할인도 진행한다.

삼성전자 '비스포크AI무풍갤러리', LG전자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 등 에어컨 상품을 보랄 '에어 서큘레이터', 한일 '기계식 선풍기' 등 선풍기 행사 상품과 동시 구매 시 선풍기를 무상 증정한다.

에어컨 행사 상품과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를 동시에 구매하면 클리닝 서비스를 반값에 제공한다. 음식을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 행사 상품도 김치냉장고, 커피 머신기 행사 상품과 동시 구매 시 최대 3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신일 'BLDC 선풍기' 12만 9000원, 쿠쿠전자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 44만 9000원, 테팔 '초고속 블렌더 퍼펙트믹스+트라이탄 및 다지기' 9만 9000원 등 여름에 유용한 상품을 즉시 할인한다.

오는 19~22일까지는 ‘원데이 딜’ 기간을 운영해 인기 상품들을 초특가에 선보인다. 특히 19일에는 30만 원 이하 태블릿 중 판매 1위 상품인 레노버 '탭M11'을 엘포인트(L.POINT) 증정 혜택을 포함해 인터넷 최저가 수준인 18만 9000원에 증정한다.

김승근 롯데하이마트 프로모션팀장은 “최근 무더운 날씨로 에어컨, 선풍기 등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며 “전국 매장에서 냉방 가전을 포함해 다양한 여름 인기 가전들을 최저가 수준에 제공하오니 좋은 혜택가에 마련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