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린클’, 오는 13일 롯데홈쇼핑서 단독 공개
2025-06-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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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닮은 초록빛 음식물처리기의 매력
주방의 혁신, 편리함과 디자인의 만남

음식물처리기 전문 브랜드 린클이 오는 13일 오후 2시 4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자사의 대표 제품 ‘린클 프라임’의 신규 컬러 모델인 ‘프라임 그린’을 단독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린클프라임의 오랜만의 홈쇼핑 방송으로, 100대 한정 수량으로 첫 공개되며, 롯데홈쇼핑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린클 측은 “이번에 선보이는 프라임 그린은 자연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컬러감으로, 기존의 화이트•실버 컬러와 차별화된 감성으로 주방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디자인”이라며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정 수량 출시 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일시불 결제 시 9만 원 할인, 자동주문 시 3만 원 추가 할인, 현대/BC카드 5% 청구 할인, 무이자 24개월 할부 등 실질적인 가격 혜택이 마련됐다. 또한 방송 중 제품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정품 필터를 50명에게 증정, 1명에게는 ‘공짜 찬스’가 제공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린클프라임은 14L 대용량, 하루 최대 1kg 처리 가능, 특허받은 미생물 분해 기술을 적용해 음식물쓰레기를 분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음식물 처리 후 남은 잔여물은 일반 쓰레기로 버리거나 자연 퇴비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설치가 필요 없는 간편한 구조와 중간 투입 기능, 직관적인 조작 방식 등이 특징이다.
린클 관계자는 “프라임 그린은 기능성과 미적 요소를 모두 갖춘 제품으로, 프리미엄 주방을 구성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많은 분들이 더 편리하고 깨끗한 주방 환경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