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모두가 열광했다... 버튼 한 번에 3배 강렬해지는 비결은?

길거리, 카페 앞, 지하철 출구. 누군가의 손에 들린 작은 기기에서 은은한 연기가 피어오른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낯설었던 전자담배가 어느새 일상 속 깊숙이 스며들었다. 특히 액상형이나 일회용 전자담배는 휴대성과 디자인, 향의 다양함으로 20~30대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를 끌고 있다.

만약 당신이 전자담배 유목민이라면 주목. 오늘 소개할 제품은 이제 막 전자담배에 입문한 사람도, 오랜 기간 전자담배를 사용해 온 헤비 스모커도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제품인 데일틴 터보를 소개한다. (바로가기)

데일틴은 타사와는 다른 대용량 괴물 스펙을 자랑하는데. 별도의 액상이나 카드리지, 코일 교체 없이 그냥 충전만 하면 되는 편리함 뿐 아니라 10,000퍼프수의 20ml 대용량의 갓성비 전자담배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더 강력한 베이핑을 원한다면 터보 버튼 한번이면 된다. 국내 유일의 터보 기능으로 3배 더 묵직하고 강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 아마 이 부분이 기존 연초를 피우던 사람들이 가장 환호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바로가기)

제품 하단에는 LED 디스플레이가 설치되어 있다. 그덕에 일회용이지만 배터리 걱정이 없으며, 액상이 얼마나 남았는지 조마조마할 필요가 없다. 흡입시 액상과 배터리 잔량이 표시되어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만약 배터리가 부족하더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제품 바닥에 있는 C Type 충전단자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핸드폰 충전기를 꽂아주면 빠르고 간편하게 배터리 긴급 수혈이 가능하다.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사람 대부분의 공통된 이야기가 바로 액상 누유에 대한 것인데. 아무래도 일반 연초에 비해 액상형으로 된 전자담배는 기존에 전자담배를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혹시 주머니에 넣어뒀다가 새지는 않을까 걱정스럽기 마련인데.

데일틴 터보는 12시간 이상 자사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누유 방지 기능 설계가 되어 있어 걱정 없이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 (바로가기)

연초와 달리 계속 흡입해야 하는 전자담배 특성상 입에 닿는 부분이 위생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데일틴은 이러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썼다. 흡입구 커버를 제작하여 입이 닿는 부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까지 생각하여 제작된 제품이다. 인체에 무해한 ABS 재질로 안전하게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KTR한국화학융합 시험연구원에서 니코틴 0%를 인정받은 제품인 데일틴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 택샵에서 무려 54% 할인 된 13,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여기에 4개 구매시 랜덤 사은품도 증정하고 있는데.

기존에 전자담배를 사용하던 사람들도, 처음 전자담배를 입문하는 사람들도 모두 만족할 데일틴 터보는 단 일주일간 특별한 행사가로 구매 가능하니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바로가기)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