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이것' 하나면 남극으로 갈 수 있다

무더운 여름, 얼음 없이는 못 산다면?

집에서도 시원한 음료를 즐기고 싶다면 얼음이 가장 직빵이다. 음료의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줄 뿐 아니라 입에 넣고 있으면 남극이 따로 없는데.

만약 얼음 트레이를 찾고있었다면 주목. 오늘 소개할 라이프미 아이스메이커가 여름 맞이 9,900원 행사로 화제다. (바로가기)

보석 아이스메이커는 아코디언 구조로 사이즈 조절이 자유롭고 스탠드형 마개 타입으로 보틀, 아이스메이커, 아이스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아이스팩 대용으로 활용이 가능해 용도에 따라 양쪽 개폐, 한쪽 개폐하여 물을 담아 얼릴 수 있어 캠핑이나 야외 활동 혹은 간단한 도시락을 쌀 때에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이동시에는 아이스팩 대용으로 사용하고, 식사시에는 얼음물로 활용해 돌아오는 길, 짐의 무게를 줄일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인 얼음틀과는 달리 보석 아이스메이커는 주입구에서 얼음을 털어내는 방식으로 손이나 기타 도구를 사용할 필요없이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얼음을 꺼내어 사용할 수 있다.

돌기형 실리콘 손잡이는 영하에서도 얼지 않아 파손의 위험이 적고 핸드캐리가 가능한 디자인으로 이동시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500ml 물 20병의 무게도 문제없이 튼튼하게 제작되어 끊어질 염려 없이 당길 수 있다.

아이스메이커에 사용된 실리콘, 플라스틱, 고무재를 포함한 모든 소재는 환경 호르몬 걱정 없는 각종 인증을 통과한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내열성이 우수하여 끓는 물에 열탕 소독이 가능하며, 사용 후 간단하게 접어서 보관이 가능하다. (바로가기)

6. 3cm의 왕구슬 아이스 메이커는 상온에서 쉽게 녹지 않는 둥근 왕구슬 모양으로 어떤 용기와도 어우러짐이 좋으며, 용기 사이즈가 커 아이스크림 등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일반 얼음에 비해 쉽게 녹지 않아 음료 맛의 변화가 크지 않아 소주, 맥주, 하이볼과도 찰떡 조합이다.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로 내용물에 상관없이 얼린 내용물을 쉽게 분리할 수 있으며 음료수를 얼려도 이염이 없이 세척이 간편해 관리가 편리하다. 왕구슬 아이스메이커에 사용된 소재도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끓는물에 열탕 소독 가능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 집에서도 홈카페를 간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식약처 공식 인증받은 아이스 메이커와 함께하는 것을 추천한다. 라이프미 아이스메이커 세트는 현재 택샵 홈페이지에서 60% 할인된 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