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인공태양 연구시설, 공모 없이 나주에 조속 지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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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학술대회서 강력 유치 요청…“연구·정주 인프라 전국 최고”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라남도가 미래 에너지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한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의 나주 유치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전남도는 방사광가속기·초강력 레이저시설에 이어, 500억 원 규모 초전도도체 시험시설 구축 등 대형 연구 인프라 집적지를 빠르게 갖춰온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인공태양 포럼·기업 간담회 등 전문가와 산업계 협력망도 전국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김 지사는 “인공태양은 탄소중립·미래성장·에너지안보를 모두 실현할 기술”이라며 “정주여건과 연구생태계가 이미 확보된 나주가 연구시설 최적지”임을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