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서호면지사협, ‘복지 옥수수’ 완판~수익금 이웃 위해
2025-07-0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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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망 수확, 수익금 전액 내년 복지사업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영암군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가 직접 재배한 ‘복지 옥수수’ 135망을 단 하루 만에 완판하며 약 21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번 옥수수는 지사협 위원들이 4월 유휴지에 파종해 이른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한 것이다. 완판된 수익금은 내년 돌봄·반찬나눔 등 복지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공동체 힘으로 복지 선순환 실현
서호면지사협은 2020년부터 옥수수, 콩 등을 재배한 후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써왔다.
예만기 민간위원장은 “모두의 노력이 지역 이웃에게 희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복지활동가들이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며, 실질적인 복지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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