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 포토]물의 소중함 절실해지는 한여름
2025-07-09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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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포토]물의 소중함 절실해지는 한여름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8일 오후 광주시 북구청 신관 공사현장. 한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가운데 현장 작업자들이 잠시 휴식 시간에 물을 마시며 숨을 돌리고 있다.
땀으로 젖은 작업복과 그늘 아래 놓인 생수병이 한여름 물의 소중함을 더욱 실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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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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