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연말까지 총 9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개조 지원 사업을 펼친다.
사업비는 3,420만원이 투입되며, 장애 정도가 심하거나 장애인이 여러 명 거주하는 주택 등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화장실‧문턱‧손잡이 등 맞춤 개보수
1가구당 최대 380만원까지 지원되는 이번 사업은 화장실 정비,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 조절, 보조 손잡이 설치 등 장애인의 이동과 일상 편의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지원 대상은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등록 장애인으로, 본인 소유나 장기 임대한 주택에서 거주하는 가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