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 "폭우 피해 현장 방문~신속 복구와 재발 방지 집중”

2025-07-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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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수습에 총력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복구 대응에 나섰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9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북구 신안교 일원을 찾아 피해상황을 살펴본 뒤에 관계부서에 빠른 복구 지원을 재차 지시하고,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9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북구 신안교 일원을 찾아 피해상황을 살펴본 뒤에 관계부서에 빠른 복구 지원을 재차 지시하고,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 시장은 북구 신안교와 산동교, 서구 양동 태평교 등 주요 침수 현장을 돌며 피해 상황을 파악했다.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복구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군병력과 자원봉사자 지원 확대를 거듭 요청했다.

현장 대응뿐 아니라 강 시장은 다양한 복구 지원책을 빠르게 모색하고 있다. 침수 가옥과 주요 지역의 정리‧복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긴밀히 조율 중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9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하신마을을 찾아 주민들을 만나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9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하신마을을 찾아 주민들을 만나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 “정부와 협력해 지원방안 강구”

강기정 시장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행정·재정·금융·의료 등 정부 차원의 폭넓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강 시장은 상습 침수 지역인 신안교 일원의 문제 해결을 위해 대통령에게도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광주에는 이틀 동안 4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도로 침수와 건물 피해 등 1,000건이 넘는 접수가 이어지고 있다. 피해 규모는 추가 집계에 따라 더 늘어날 전망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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