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복 이벤트 시즌2’로 여름 기부 열기 확산

2025-07-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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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전복으로 기부와 건강 잡는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여름철 대표 보양식 전복 소비 촉진을 위해 7~8월 두 달간 ‘전복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민이 전복을 먹으며 무더위를 이기고, 기부로 따뜻한 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앞서 시즌 1에서 약 8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이고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이벤트에도 관심이 쏠린다.

참여방법은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 수령 후 후기를 작성하면 자동 접수된다. 전남은 전복, 제철 농수산물, 체험권 등 전국 최고 수준의 300여 종 답례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향사랑기부, 다양한 채널로 참여 가능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역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납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누구나 온라인(고향사랑e음, 국민은행 등)과 오프라인(NH농협은행)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복 이벤트가 더 많은 기부자에게 특별한 보람과 혜택을 전하며, 고향 발전에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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