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 포토]극한 폭우에도 ‘이상무’~나주시,"2025 나주 영산강축제" 정상 추진
2025-07-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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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류습지 회복력에 주목~ 축제 준비 ‘순항’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나주시에 최근 사흘간 5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지만, 오는 10월 8일부터 열릴 ‘2025 나주 영산강축제’는 예정대로 정상 개최된다.
축제 주무대인 영산강정원(저류생태습지)은 집중호우로 지난 18일 하루 동안 완전히 담수됐으나, 20일 배수가 완료되며 대부분의 원형을 그대로 유지한 채 복구됐다.
현장을 점검한 나주시는 “습지가 보여준 놀라운 회복력에 따라 축제 준비에도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회복력 입증한 생태공간
전문가들은 “저류생태습지의 구조가 급격한 기후 변화에도 견디는 능력을 입증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정원 일대의 기반 시설과 식생도 대부분 손상 없이 보전돼, 행사장 환경 정비만으로 축제 운영에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나주시는 축제 콘텐츠와 프로그램 준비에 집중하며, 일정에 맞춰 현장 점검 및 안전 조치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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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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