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이진숙 지명 철회, 강선우는 임명 수순"
2025-07-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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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후보자 첫 낙마의 배경은?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 첫 낙마가 단행됐다.
20일 이 대통령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이 전 후보자는 최근 인사청문회에서 제자 논문 표절 의혹과 자녀의 불법 조기 유학 논란으로 거센 비판을 받았다.
특히 주요 논문이 “1대1 원문 대조 방식으로 ‘복붙 수준’의 심각한 구조적 유사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교수단체와 서울시 교육감까지 나서 지명 철회와 사퇴를 요구하고 나선 상황이었다.

한편 보좌관 갑질 등 여러 논란이 터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은 그대로 임명될 걸로 보인다.
20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브리핑에서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발표한 이후 '강 후보자에 대해서는 임명을 하는 것으로 보면 되나'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보도한 내용이다.
우 수석은 "아직 임명되지 않은 11명의 후보자 중 이 후보자에 대해서만 지명을 철회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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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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