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집중호우 피해자 통합지원센터 본격 운영

2025-07-21 17:14

add remove print link

피해자 원스톱 지원…복구 끝까지 지속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가 기록적 폭우로 인한 피해를 신속하게 수습하기 위해 22일부터 시청 1층에 ‘호남권 호우 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1일 오전 북구 평촌마을을 찾아 수해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1일 오전 북구 평촌마을을 찾아 수해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이 센터는 행정안전부 등 여러 부처와 금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피해 접수부터 각종 지원까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센터는 피해 수습이 모두 끝날 때까지 운영된다.

#### 다양한 실질 지원 마련…강 시장 “일상 회복 집중”

센터에서는 이재민 구호, 의료 및 심리지원, 위기 가족 지원, 인프라 복구, 대출 상담 등 폭넓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재난지원금, 세금 유예, 각종 감면 제도도 함께 안내해 시민들의 지원 사각지대 발생을 막겠다는 계획이다.

강기정 시장은 “신속한 피해복구와 시민 일상회복이 최우선”이라며, 현장 점검과 맞춤 행정으로 위기 극복에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광주시 누리집과 전화(120)로 문의할 수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