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호건 전남도의원 “전남, 북극항로 선점·중국 정기항로로 해양교류 중심 돼야”
2025-07-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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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국제 해양외교에 ‘선제적 전략’ 촉구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도의회 진호건 의원이 북극항로 상업화와 동북아 해상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선제외교와 적극적 전략으로 해양교류의 중심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의원은 18일 도정질문에서 “전남이 더 이상 뒤따라가는 외교가 아니라, 동북아 물류의 격전지에서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며, 북극항로 선점 전략과 중국과의 해상 정기항로 개설을 제안했다.
#### 중국 항로 개설, 중앙·지자체 공동 지원 필요
진 의원은 여수·광양항의 북극항로 진출, 수리조선소 및 역사문화 기반 교류 확대, 전남-중국 정기항로 개설의 구체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목포-중국 카페리 폐지 경험을 되풀이 않기 위해, 중국 노선은 준공영제 등 중앙과 지자체가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실효적 실행계획을 촉구했다. 그는 “지금의 선택이 10년 뒤 전남을 좌우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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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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