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정면 어르신 300명에게 ‘보양 삼계탕’ 전달…케이씨씨세종공장-지역사회 나눔 실천

2025-07-2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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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금 기반 ‘행복한끼 반찬나눔’ 전개
무더위 속 균형 잡힌 식사 제공…기업·주민 협력 통한 복지공동체 구축

행복한끼_삼계탕 전달 / 세종시
행복한끼_삼계탕 전달 / 세종시

[세종=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세종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광태·김한식)가 22일 케이씨씨세종공장(공장장 윤석헌)과 함께 지역 어르신 300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여름철 보양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복한끼 반찬나눔’은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직접 만든 반찬과 국거리를 전달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는 소정면만의 특화 복지사업이다. 특히 무더위에 취약한 고령층의 건강을 고려해 기력을 회복할 수 있는 삼계탕 300인분을 준비해 전달했다.

사업은 케이씨씨세종공장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한 후원금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업기획부터 조리, 포장, 배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이웃을 향한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윤석헌 케이씨씨세종공장장은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광태 소정면장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헌신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들어 ▲온마을 행복나눔 빨래방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및 도서기증 ▲청소년 장학금 지원 ▲행복꾸러미 지원 등 다수의 복지사업을 전개하며,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home 양완영 기자 top0322@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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