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민·관·군 힘 합쳐 수해 복구 총력
2025-07-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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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군 장병, 수해 현장 신속 복구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자, 군 장병 등 500여 명이 투입돼 피해 현장 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도 산월동, 마륵동 등 현장을 돌아보며 주민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비닐하우스, 주택 등 침수 피해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들은 주택 내 진흙 제거, 침수 폐기물 처리, 집기 정리 등 다양한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
#### 정부 지원 건의와 추가 대책도 추진
강기정 시장은 피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추가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인력 및 장비를 집중 투입하고, 정확한 피해 집계를 통해 신속한 정부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21일 기준 광주에서는 40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346건의 응급 복구 중 58.1%가 완료되었다. 시는 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민·관·군 협력을 계속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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