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기록적 호우 피해 농가 지원 총력~30일까지 신속 조사
2025-07-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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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농지 7,700ha 넘어, 벼·콩 등 피해 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농업 피해 실태 파악과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내 평균 224mm, 곡성 446mm에 달하는 폭우로 논과 밭 약 7,800ha가 비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작물은 벼(84%)를 비롯해 콩, 채소, 과수 등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다.
####응급복구‧생계비‧금융혜택 등 지원책 마련

도는 30일까지 각 읍면동에서 농작물 피해 신고를 받은 뒤, ha당 농약대·대파대 등 실비, 피해율에 따른 생계비·정책자금 상환 유예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병충해 방지, 응급복구 지원, 재해보험 가입 독려 등 추가대책도 지속 추진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특별대책과 신속한 행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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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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