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K-콘텐츠 인재 양성 해법 모색~현장 의견 반영 활발

2025-07-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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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전문가 ‘맞춤 인재’ 양성 방안 집중 논의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나주에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전략’ 태스크포스 2차 회의를 열고, 케이콘텐츠 시대를 이끌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해법을 집중 논의했다.

지역 선도기업, 전문가, 진흥기관 등 15명은 ▲체계적 인력공급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 ▲산학협력 등 모델 구축, ▲취·창업 연계 등 다양한 인재 활용 및 플랫폼 방안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창의적 생태계·지속성장 발판 마련

참석자들은 박물관 전시장도 둘러보며 전통문화가 어떻게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을지 협의했다.

전남도는 지역 내 창업기업 육성, IP 창출과 인력양성 로드맵 구체화에 힘쓸 예정이며, 청년이 전남에서 자리를 잡고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효석 문화융성국장은 “창의적 인재가 K-콘텐츠 산업의 미래”라며 산학·민관이 함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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