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출자·출연기관과 함께 ‘고향사랑’ 캠페인 전개
2025-07-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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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 기부·홍보로 전국 1위 성과 이어간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8월까지 두 달 동안 17개 출자·출연기관과 함께 고향사랑 실천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에서 각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기관장들은 전남의 고향사랑기부가 3년 연속 전국 1위를 이어가고, 서포터즈 100만 명 달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올해에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자율적 참여로 지역 성장 동력 마련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전남 고향사랑기부제가 전국적으로 모범 사례가 된 것은 도민과 출향민, 공직자 모두의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각 기관의 자율적 참여가 지속적인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2022년 출범 이래 58만여 명이 가입, 640여 곳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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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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