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의회, 제303회 임시회 마무리~집중호우 복구·송전선로 개선 촉구
2025-07-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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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속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함평군의회(의장 이남오)는 24일 제303회 임시회를 마치며, 기록적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 보호와 복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의원들은 직접 수해 현장을 방문해 주민 피해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및 침수 예방시설 개선 등 현장 위주의 정책 추진을 강하게 주문했다.
####“고압 송전선로, 지역과 상생하는 공정한 모델 필요”
이날 본회의에서는 ‘전남 서남권 송전선로 건설사업 지역 상생 방안 마련 촉구 건의문’도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의회는 송전선 사업이 주민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점을 강하게 비판하며, 에너지 정책에 지역민 의견 반영과 실질적 상생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남오 의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군민 안전과 실질 변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채택된 건의문은 국회·정부·한전 등에 전달, 정책 반영을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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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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