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제6회 지회장기 한궁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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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과 화합의 장…150여 명 참여로 열기 가득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지회장 김천성)는 17일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제6회 지회장기 한궁대회’를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제6회 지회장기 한궁대회 개최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 이호성 군의회 의장, 군의원,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김천성 회장을 비롯해 노인회 임원 및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궁은 우리나라 전통놀이인 투호와 궁도를 결합해 고안된 실내 생활체육으로, 양손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치매, 오십견 예방, 좌우 평행감각과 균형 유지 등 노인 건강증진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천성 지회장은 “한궁은 어르신들 건강관리에 매우 적합한 운동으로, 무안군지회도 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장려하고 있다. 오늘 대회가 건강을 지키고 건전하게 한궁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제6회 지회장기 한궁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무안군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