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호우피해 극복 위해 특별재난지역 지정 총력
2025-07-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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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지원반 가동…정밀 피해 집계 나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자치구 지원을 위해 2개반 7명으로 구성된 긴급지원반을 투입, 현장 중심의 대책에 나섰다.
이 지원반은 북구 등 공공시설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액을 산정하고, 자치구 공무원들에게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사용법과 피해 조사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국고 추가 지원 목표…통합지원센터 운영
광주시는 27일부터 진행되는 중앙합동조사단의 피해 규모 조사를 적극 지원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필요한 기준 피해액을 충족시키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복구 비용의 최대 80%까지 국고 추가 지원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시청 1층에 ‘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신속한 피해 집계와 상담, 복구 지원을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등 시민 보호에 심혈을 쏟고 있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광주 전역에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만큼, 국고 지원이 절실하다”며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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