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대학원, “모교 발전상 체험” 글로벌 교류 행사 성료
2025-07-2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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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거주 외국인 우수 동문 및 재학생, 캠퍼스 투어와 입시 홍보 설명회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대학원(원장 김덕모)은 7월 23일 해외 거주 외국인 우수 동문 및 재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호남대학교 캠퍼스 및 지역 주요 명소 일대에서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 글로벌 동문 초청 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캠퍼스 투어와 대학원 입시 홍보 설명회를 통해 모교의 변화된 교육환경과 연구 역량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대학원 주요 교육시설과 역사적 장소를 둘러본 후 진행된 교류 워크숍에서는 선배와 후배, 학생과 교수, 그리고 동문 간의 진솔한 소통이 이뤄지며 세대와 국적을 초월한 학문적 연대감을 형성했다.
중국 경상남도 산동대표처 양리 차장(관광경영학과, 05학번)은 동문대표 인사말에서 “후배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교수님들과 다시 마주 앉아 연구와 진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동문으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다시금 확인하게 해주는 소중한 계기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또한 지역 대표 사찰인 용흥사에서 명상, 다도, 합장주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의 정신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아시아문화전당(ACC) 투어를 통해 한국의 창조산업과 문화콘텐츠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한층 높였다.
김덕모 대학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환영행사를 넘어 동문과 재학생이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세계와 지역을 잇는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호남대학교 대학원은 국내외 인재들이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